지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문 감정의 역사 범죄 수사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문 감정의 역사에 대해 공유합니다. 최초의 시작가장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것은 영국 의사'헨리 폴즈'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74년 일본에 선교사로 온 헨리 폴즈는 진료를 하면서 지문 연구를 병행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에서는 헨리 폴즈가 오기 전부터 신분 인증의 수단으로 지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네이처'에 지문이 만인부동, 종생불변이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실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윌리엄 허셜도 지문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지문의 유용성을 증명하기 시작합니다. 그 후 여러 논문이 투고 출판되면서 1901년 헨리식 지문법이 채택되어 범죄 수사에 활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용어 설명#만인부동 세상에 동일한 지문을 가.. 더보기 몇개의 지문이 동일해야 일치하는 걸까? 정답: 12군데현장에 남아 있는 지문을 현장지문이라고 합니다. 이 지문을 자문대조 하면 누구의 지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문은 보통 150~160점 정도가 있습니다. 융선의 모양이나 패턴에 따라 분류를 하게 되고 특징점이 12개가 일치하면 동일 지문으로 간주합니다. "12 특징점 지문 감정법'이라고 합니다. 이 감정 결과를 재판의 증거로 채택하고 있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용어: 자문대조 = 누구의 지문인지 조사하는 작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