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의 파장은 얼마일까? 정답: 너무 짧습니다. 10의 마이너스 36 정도?파장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장 = 양자역학 = 드 브로이 드 브로이는 '모든 물질은 입자의 측면과 파동의 측면을 함께 지니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즉, 질량을 가지는 물체는 파동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도 질량을 가지기 때문에 파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내는 파장은 매우 짧아서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거의 없는 셈입니다.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파장은 플랑크상수를 운동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p=mv 이기 때문에 질량을 가지는 물체는 파동의 측면도 가지게 됩니다. 플랑크 상수가 6.63 * 10^-34 [j-s]입니다.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서 사람의 무게를 66.3 kg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1 m/s로 걷고 있으면6.63.. 더보기 벼락은 왜 생길까요? 더워지는 여름이 오면 단연코 생각나는 것은 벼락입니다. 그런 벼락은 어떤 원리로 생기는 걸까요? 정답: 전류의 흐름으로 벼락이 생깁니다. 전류의 흐름? 전류의 정의부터 살펴봅시다. 전류는 전자나 이온의 흐르면서 챙기는 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는 전류가 흐르지 않을 텐데요? 네 맞습니다. 공기의 대부분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절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전압이 걸리게 되면 순간적으로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절연 파괴'라고 합니다. 공기의 경우 1m당 약 50만 V 이상의 전압이 걸리면 절연 파괴가 일어납니다. (질소나 산소가 이온과 전자로 쪼개지게 됩니다.) 발생원리 벼락은 왜 생기고 어떤 원리로 생기는 걸까요? 구름 안에는 작은 얼음 결정과 물방울 등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